{{{#ed1c22 생기발랄 10대 소년들, NCT DREAM 컴백! 새 싱글 ‘The First’ 10대들의 당찬 사랑 고백!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초대형 신개념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이 새로운 싱글 앨범 ‘The First’로 돌아온다. 멤버가 모두 10대로 구성된 NCT DREAM은 지난 해 8월 데뷔, 틴 팝 댄스곡 ‘Chewing Gum’과 함께 호버보드 퍼포먼스를 선보여 생기발랄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마크, 제노, 해찬, 런쥔, 지성, 천러 등 6명의 멤버로 활동, 새로운 음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가사에는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담았으며, 마크가 랩 작사에 직접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덩크슛 (Dunk Shot)’은 1993년 발표된 이승환의 곡을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가 편곡, 10대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팝 락 장르로 재탄생 되었으며 덩크슛을 하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다부진 바람을 담은 가사와 NCT DREAM의 활기 넘치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의 중국어 버전과 작년 발표된 NCT DREAM의 데뷔 곡 ‘Chewing Gum’의 한국어, 중국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NCT DREAM만의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
‘덩크슛(Dunk Shot)’은 1993년 발표된 이승환의 곡을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가 편곡, 10대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팝 락 장르로 재탄생되었으며, 덩크슛을 하는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다부진 바람을 담은 가사와 NCT DREAM의 활기 넘치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It’s a Dunk Shot oh 예전부터 봐왔었던 확실해진 내 초점으로 Go on no more second guessing 그냥 믿고 Jump 멀어보기만 했던 게 이제 내 코앞 거의 됐어 거의 닿았으니까 좀만 더 Don’t wait for the whistle blow You make your own call 그냥 내 맘대로
덩크슛 한 번 할 수 있다면 내 평생 단 한 번만이라도 얼마나 짜릿한 그 기분을 느낄까
주문을 외워보자 야발라바히야 야발라바히야 한번 더 될 때까지 oh yeah 야발라바히야모하이마모하이루라
재민의 활동 부재 문제가 있었지만, 모든 것들이 완벽하여 해당 활동으로 드림의 신규 팬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노래 자체도 좋았고 대중적이었기 때문. 청소년 비고정팀임에도 완벽한 멤버 합, 콘텐츠가 빈약한 NCT 중에서도 특히나 빈약했던 드림 활동 중 가장 많은 콘텐츠 등으로 인해 THE SHOW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또한 Chewing Gum 때는 아직 친해지는 과정이었던 작은 루키즈 멤버들과 비공개 연습생이었던 런쥔, 천러가 본격적으로 친해진 것 역시 이 시기이다. 실제로 멤버 해찬은 츄잉껌과 마첫 과도기에 드림이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고 활동 도중 팬 사인회에서 지성은 드림이 고정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5]
이후 NCT DREAM은 2020년 4월 고정팀이 되었다.
싱글 음반임을 감안하면 음반 면에서 큰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이한 점은 출시 직후인 2월보다 3월이 더 많은 판매량을 소화했다는 것이다.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의 뮤직비디오가 여성 교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를 미화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빚었다. 뮤직비디오 내용 중 립스틱이 묻은 컵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는 부분이 가장 큰 논란을 빚었다.
발매연도인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차트아웃과 차트 재진입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팬들의 유입이 꾸준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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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CD 이승환의 덩크슛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랩 파트가 추가되고 가사가 약간 개사되었다.[2] 최초 공개[3] 최초 공개[트리플크라운][단독샷][활동종료][4] NCT DREAM, NCT 유닛 통산 최초.[5] 이후 NCT DREAM은 2020년 4월 고정팀이 되었다.